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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식 체온계 센서기술 국산화 성공...미국 FDA 승인[조선비즈]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3-09 18:03:02
  • 조회수 2552
나노종합기술원·템퍼스, ‘적외선 온도 센서’ 개발·양산
"기존 해외 센서보다 감도 최대 5배 향상… 美 수출 앞둬"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을 재는 모습. /연합뉴스
나노종합기술원이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비접촉식 체온계용 적외선 온도 센서를 개발하고 지난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비접촉식 체온계용 적외선 온도 센서는 물체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물체가 방출하는 적외선만을 검출해 실시간으로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장치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안전한 비접촉식 체온 검사가 필요해지면서 적외선 온도 센서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를 생산하기 위한 국산 기술이 없어 미국과 독일 등 일부 선진국으로부터 수입해왔다.

나노종기원이 ‘템퍼스’와 함께 개발해 양산에 성공하면서 국내 공급 확대와 해외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해외 경쟁사의 센서보다 측정 감도를 3~5배 높였고 공정을 단순화해 가격경쟁력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백규 템퍼스 대표는 "템퍼스의 적외선 센서 기술력과 나노종기원의 반도체 공정기술 협업으로 제품 양산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시스템 반도체, 센서, 소재·부품·장비 등 분야의 기술 자립을 위해 나노인프라 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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